정의
서울시 중구 미술관길에 있는 미술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2003년 8월 1일에는 1994년 서울정도 600년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기념관을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으로 개관하였다. 경희궁 분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2개의 전시실과 그 밖의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한국의 젊은 작가와 젊은 세대를 위한 실험과 창조의 장으로 개방되고 있다. 2004년 9월 2일에는 또 하나의 분관인 남서울분관이 구벨기에 영사관 건물에 자리잡게 되었다. 젊은 세대들의 실험적 작품 및 새로운 모색을 위한 열린 공간이다.
2006년 4월 6일에 개관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상암동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사이의 침출수 처리장의 관리동을 작가들의 창작스튜디오겸 전시장으로 리모델링하였다. 스튜디오에는 17개의 개인 창작 스튜디오와 전시실, 편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2008년 6월 19일에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인근 유휴시설을 추가 리모델링하여 11개의 신설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기능과 역할
주요 활동으로는 매년 우리나라 미술계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원로 · 중진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화 · 양화 · 조각 분야의 서울미술대전(’85∼), 공예 분야의 서울공예대전(’91∼), 서예 분야의 서울서예대전(’93∼), 사진 분야의 서울사진대전(’96∼) 등 기획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 외 서울베세토국제서화전(’96), 서울국제도예비엔날레(’97) 등 공동 기획전과 국제전을 개최하였다.
또한 일반 시민들의 미술에 대한 이해와 미술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1990년부터 시민 미술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동 · 서양 미술사, 한국 미술의 이해 등 다양한 내용을 통하여 일반 시민들이 미술에 보다 친근해질 수 있는 미술의 대중화를 위한 사회 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다.
조직은 관장아래 경영지원부와 학예연구부로 운영된다. 경영지원부 아래 총무과에서는 미술관 행정의 종합기획 및 조정, 미술관 운영계획 수립 시행, 전시실 대관관리, 청사유지관리, 각종 시설 관리, 조직 관리 및 직원 인사 · 후생 · 복지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학예연구부는 교육홍보과, 전시과, 수집보존과로 다시 나뉜다. 교육홍보과는 학예연구기획의 수립,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운영, 미술관 종합홍보계획 수립 및 운영, 미술 종합 문화행사, 미술관 정보화 사업 등의 일을 맡고 있다. 그리고 전시과에서는 미술진흥계획 수립, 상설전시, 기획전시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국제 및 국내미술교류 사업 운영, 국내외 작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집보존과는 소장작품 구입 · 수증 · 수탁 · 대여 업무, 수장고의 과학적 보존 환경유지, 소장품의 보존 · 복원, 입출고 및 보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참고문헌
- 서울시립미술관(http://seoulmoa.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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