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61년,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한 뮤지컬단.
설립 목적
연원 및 변천
1977년 11월 세종문화회관이 개관하면서 국립 가무단을 인수하여 서울 시립 가무단으로 창단하였다. 1999년 7월 세종문화회관이 재단법인이 되면서 현재 명칭인 서울시뮤지컬단이 되었다.
역대 단장은 김희조, 송문길, 최창권, 박만규, 이의일, 이종훈, 김대진, 최주, 유희성 등이 역임했고, 2023년부터 김덕희가 단장직을 맡고 있다.
주요 활동
1993년 이후에는 매년 5월에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정글북」, 「인어공주」, 「공룡대모험」 등의 어린이 뮤지컬을 공연하였으며, 1997년과 1999년 셰익스피어 원작을 뮤지컬화한 「한여름밤의 꿈」을 야외 무대에서 공연하였다.
1998년 국내 유일의 뮤지컬상인 한국 뮤지컬 대상(스포츠조선 주최)에서 오영진 원작 「한네의 승천」을 뮤지컬화한 「한네」(한 많은 여인네의 준말)로 작품상(대상), 연출상, 미술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공연하였고, 2000년 「포기와 베스」, 2001년 「한여름밤의 꿈 · 신라의 달밤」, 2002년 「성춘향」, 2003년 「아가씨와 건달들」, 2004년 「한여름밤의 꿈」, 2005년 「헤라클레스」, 2006년 「어린 왕자」, 2007년 「달려라 하니」, 2008년 「소나기」를 공연하였다.
1999년 「피갈호의 결혼」으로 연출상, 「지붕 위의 바이올린」으로 안무상과 여우 신인상, 2007년 「애니」로 기술(음향)상과 베스트 외국 뮤지컬상을 수상하였고, 2011년 뮤지컬 「투란도」로 연출상과 음악상, 2017년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밀사」로 남자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현황
특히 어린이 뮤지컬을 제작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으며, 매년 여름마다 극장식 무대가 아닌 야외 무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격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 『문예총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8)
- 민경찬,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양악편)』 (두리미디어, 2006)
- 『서울公演藝術史』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2011)
- 전인평, 『한국음악사』 (현대음악출판사, 2000)
인터넷 자료
- 서울시뮤지컬단(http://www.smmusical.or.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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