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영조 때 이진유(李眞儒)가 지은 가사.
구성 및 형식
내용
전체적으로 고단한 심정을 읊고 있기는 하지만, 전반부에서는 그래도 원근친척(遠近親戚)이 손잡고 이별하고, 거처나 의식(衣食)도 과분하여 염려 없으며, 임의 은혜도 빛난다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만사여생(萬死餘生)이 살아 남아 있음이 다행일 뿐, 양식도 떨어지고 환경은 덥고 습하여 이겨내기 어려운 고초를 호소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또한 이백(李白) · 굴원(屈原) · 유종원(柳宗元) 등의 중국 인명과 고사를 빈번하게 사용하고, 한문투의 구절이 많은 점 등에서 「사미인곡」과 다르다.
참고문헌
- 「가사문학의 미인곡류연구」(정옥희, 『한국어문학연구』10, 이화여자대학교한국어문학회, 1970)
- 「사미인곡계가사의 비교연구」(서원섭, 『경북대학교 논문집』11, 1967)
- 「속사미인곡의 연구」(서원섭, 『어문논총』3,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966)
- 「속사미인곡의 작자에 대하여」(서원섭, 『어문학』13, 한국어문학회, 1965)
- 「별사미인곡과 속사미인곡에 대하여」(이병기, 『국어국문학』15, 1956)
주석
-
주1
: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가두어 두던 일.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