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공 강응환가 전유물

  • 역사
  • 작품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 강응환가(姜膺煥家)에 전하는 강응환의 유품.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철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9일
수사공 강응환 가전 유물 / 영정 미디어 정보

수사공 강응환 가전 유물 / 영정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 강응환가(姜膺煥家)에 전하는 강응환의 유품.

내용

영정(影幀) · 지도(地圖) · 저술(著述) · 교지(敎旨) 등 4종 12점. 1989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강응환은 일반적으로 강수사공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말년에 경상좌도수군절도사(慶尙左道水軍節度使)를 지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영정은 우국충정으로 인해 1795년(정조19)에 궁중에 들어가 왕을 뵈었을 때 정조께서 친히 궁중의 화공에게 그리게 한 것으로서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한편 ‘청북변성도(淸北邊城圖)’와 ‘고려중요처도(高麗重要處圖)’라는 표제가 각각 쓰여진 두 폭의 지도는 세밀한 군략지도로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케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12폭으로 된 「청북변성도」는 한 폭의 크기가 가로 18.4㎝, 세로 44㎝로서 윗부분에는 지도에 수록된 각 고을의 지리를 설명하는 글이 기록되어 있다. 압록강 연안 일대의 국경지대를 그린 일종의 군략지도이다. 이른바 강변 칠읍(江邊七邑), 즉 의주(義州) · 삭주(朔州) · 창성(昌城) · 벽동(碧潼) · 초산(礎山) · 위원(渭源) · 강계(江界)가 수록되어 있다.

「고려중요처도」는 모두 16폭으로 한 폭의 크기가 가로 20.5㎝, 세로 62㎝인데 12폭은 지도를 그리고 나머지 4폭은 설명문으로 채워진 것으로서 영남해안 일대를 그린 지도이다.

즉 강원도와 접하고 있는 동해안 영해(寧海)로부터 전라도와 접경인 하동에 이르기까지 연안 전역과 그 해안 일대에 산재한 섬들을 그린 지도이다. 이 지도 역시 방비 및 전쟁에 참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임을 그 내용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강응환 가전유물은 그의 후손인 강성국이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지』(전라북도, 1990)

  • - 『전북문화재대관: 도지정편(상)』(전라북도 199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