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진흥왕릉

  • 역사
  • 유적
  • 삼국
  • 국가문화유산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제24대 진흥왕의 능. 왕릉.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유전 (문화재연구소, 고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경주 진흥왕릉 우측면 미디어 정보

경주 진흥왕릉 우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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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제24대 진흥왕의 능. 왕릉.

내용

196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3만 7,927㎡. 무덤의 지름은 20m, 높이는 5.8m이다. 진흥왕의 성은 김씨, 이름은 삼맥종(三麥宗, 혹은 深麥夫)이며, 제23대 법흥왕의 조카로, 아버지는 법흥왕의 아우인 입종갈문왕(立宗葛文王), 어머니는 식도부인(息道夫人)[지소부인(只召夫人)], 왕비는 사도부인(思道夫人)이다.

540년에 왕이 되어 576년에 승하할 때까지 36년간 재위하면서 황룡사(皇龍寺)를 창건하였으며, 한강유역을 개척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무덤의 외부모습은 흙으로 덮은 둥근 봉토분[圓形封土墳]으로서 무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사용하여 무덤 보호석렬(石列)을 갖춘 것으로 여겨지나 몇 개밖에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신라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치적을 쌓은 왕의 능으로서는 규모가 작고 기록으로 미루어보아 법흥왕과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반대방향으로 2㎞ 떨어져 있는 점을 들어, 이 능이 왕릉이 아니며 경주시 서악동 750번지에 있는 서악동 고분군(사적, 1964년 지정) 가운데 아래에서 세 번째 무덤이 진흥왕릉이라고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삼국유사(三國遺事)』

  • - 『경주지역문화유적보존개발계획』(경상북도·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1986)

  • - 『문화재대관』사적편(문화재관리국, 1975)

  • - 「신라십이지상의 분석과 해석」(강우방,『불교미술』1,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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