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순안현령, 배천군수, 황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삼외당(三畏堂)
  • 호여(浩如)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기사환국|갑술옥사
  • 본관고령(高靈)
  • 사망 연도1713년(숙종 39)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순안현령|배천군수|황주목사
  • 출생 연도1658년(효종 9)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반윤홍 (조선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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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순안현령, 배천군수, 황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고령(高靈). 자는 호여(浩如), 호는 삼외당(三畏堂). 아버지는 우의정 신익상(申翼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신숙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학문과 존양(存養) 공부에 힘썼다.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으로 민비(閔妃)가 폐출되자, 당시 대사헌으로 있던 아버지가 그 부당함을 극간하고 즉시 양주의 사가로 돌아갔는데, 이때 신숙도 아버지를 따라갔으며 과거공부까지 단념하였다.

1694년 갑술옥사로 민비가 복위하자, 공조판서로 중임된 아버지를 따라 관계에 복귀하였다. 1700년 동몽교관(童蒙敎官)에 임명된 뒤 여러 관직을 거쳐 1705년 순안현령·배천군수·황주목사로 초배(超拜: 일반적인 관직승급을 뛰어넘어 제수됨.)되었다.

황주는 다스리기 어려운 고장으로 불리어졌는데, 공평한 정치를 하고 가난을 구휼하여 치적이 현저하였으나 재직중 중풍으로 죽었다. 청백리(淸白吏)에 녹선(錄選)되었다.

참고문헌

  • - 『숙종실록(肅宗實錄)』

  • - 『명재집(明齋集)』

  • - 『겸재집(謙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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