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내 3·1운동 독립사적지

  • 역사
  • 유적
  • 현대
  • 시도자연유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있는 해방 이후 에 건립된 3·1운동 관련 사적지.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선빈 (공주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3월 28일
아우내 3.1운동 독립 사적지 미디어 정보

아우내 3.1운동 독립 사적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있는 해방 이후 에 건립된 3·1운동 관련 사적지.

내용

1986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아우내 독립운동사적지는 3 · 1운동 당시 아우내 장터로 유관순 열사가 만세를 불렀던 지역이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1947년 병천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구미산(龜尾山)에 기미독립운동 기념비를 세워 그녀의 행적을 새겼다. 4각의 기단석 위에 단계를 만들고 위로 올라갈수록 좁혀 가다가 오석(烏石)으로 받침을 만들었다. 그 위에 사다리꼴의 비를 세웠는데 정인보(鄭寅普)가 글을 짓고 김충현(金忠顯)이 글을 썼다.

추모각(追慕閣)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그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매봉산(梅峰山) 아래에 지었다. 1969년부터 1973년 사이에 연차 사업으로 보수 · 정비하였고, 1986년에 경역을 넓혀 오늘에 이르렀다.

추모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목조 기와집이며 안에는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이 그린 100호짜리 유열사의 입상이 모셔져 있다. 그 앞에는 유열사의 동상이 있고 그 아래에 순국소녀 유관순열사초혼묘봉안기념비(柳寬順烈士招魂墓奉安記念碑)가 서 있고 추모각의 서북쪽에는 초혼묘(招魂墓)가 있다.

봉화지(烽火址,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탑원리)와 생가지(生家址,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는 이미 1972년에 사적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충청남도, 1996)

  • - 『역사의 현장』(천안군, 199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