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국가산업단지의 개발은 동남권 산업용지 실수요에 대비한 산업용지 조성 및 2000년 이후 남부권 에너지[천연가스] 공급능력 확보를 위한 LNG인수기지를 건설하기 위하여 1974년 4월 1일 이 지역을 개발 구역으로 지정한 데에서 비롯되었다.
1991년 5월에 개발 기본계획이 고시되었고, 이어 1992년 1월에 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승인을 얻어 2002년 완공 목표로 1997년부터 조성 공사가 진행되었다.
안정국가산업단지의 입주 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외],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해체, 선별 및 원료 재생업 등이다. 안정국가산업단지가 청정 해역과 접하고 있어서 용수 다소비 업종과 폐수 등 공해 배출 업체는 입주가 제한되어 있다.
2024년 현재 단지의 규모는 산업시설구역 3.001㎢와 지원시설구역 10만 6000㎡, 공공시설구역 75만 6000㎡를 합쳐 총 3.86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