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 탄전

  • 경제·산업
  • 지명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 일대에 걸쳐 있는 탄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영택 (전 서울여자고등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 일대에 걸쳐 있는 탄전.

내용

경의선만성역의 서쪽 12㎞, 신안주역의 남쪽 약 20㎞의 거리에 있다. 1909년에 우리나라 사람이 석탄의 노두를 발견하였으나 1911년에 일본인 마쓰이(松井民治郎)가 일방적으로 광업권을 가로챘으며, 메이지광업회사(明治鑛業會社)를 발족시켰다.

부근의 지질은 준편마암층(準片麻岩層)의 서부에 접하고, 제3기층과 평지를 이룬 제4기층 및 동서에 걸쳐 분출한 현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탄층(夾炭層)은 제3기층의 사암(砂岩)과 점판암(粘板岩) 및 점토층 혈암(頁岩) 등의 호층(互層) 중에 배태하고 있다.

갈탄탄전으로 매장량은 5000만t 가량으로 추정된다. 1912년부터 채탄을 시작하였는데 연 4만∼5만t을 산출하였다. 갱도간격은 20m 정도이며, 경의선이 지나므로 석탄수송이 편리하다.

처음에는 청천강안의 기산리에서 신안주역으로 수송하였으나, 만성선(萬城線)이 부설되면서 광산에서 신안주역으로 곧바로 수송하고 있다.

참고문헌

  • - 『안주군지』(안주군민회, 1982)

  • - 『朝鮮의 石炭鑛業』(殖産局, 192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