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틀

  • 과학
  • 물품
약탕기에 끓인 약재를 올려놓고 눌러 짜던 나무로 만든 의료기구.
물품
  • 용도탕약 조제
  • 재질나무/참나무, 박달나무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쾌정 (한독의약박물관)
  • 최종수정 2026년 04월 2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약탕기에 끓인 약재를 올려놓고 눌러 짜던 나무로 만든 의료기구.

내용

기름을 짜던 기름틀이나 국수를 누르던 국수틀과 모양이 비슷하다.

위판과 밑받침판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위판은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누름판 역할을 하고, 아래의 받침판에는 3, 4개의 다리가 있으며, 약을 담아 짤 수 있는 홈과 구멍이 있다. 이 홈에다가 끓인 약재를 베헝겊으로 만든 약보자기에 싸서 올려놓고 누르면 구멍으로 약이 흘러내리는데, 이 구멍 아래에 약사발을 놓고 약을 받았다.

일반 가정에서는 약막대기나 굵은 젓가락, 또는 숟가락총으로 대신하기도 하였으나, 사용빈도가 잦은 한약방이나 식솔이 많은 대가에서는 이와 같은 틀을 만들어 썼다.

구멍이 몸 옆으로 난 것, 누름판이 밑받침판과 머리 쪽에서 고정된 것, 전체 모양을 동물처럼 조각한 것 등 그 형태가 다양하였다. 그리고 약틀의 재료로는 주로 재질이 단단한 참나무나 박달나무를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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