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사 ()

고원 양천사
고원 양천사
불교
유적
함경남도 고원군 반룡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
유적/건물
건립 시기
통일신라시대 추정
소재지
함경남도 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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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양천사는 함경남도 고원군 반룡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경덕왕 때 창건되었다고 전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17세기 후반 묘련 대사에 의해 중창되었으며, 현재 이 시기에 고쳐 지은 대웅전과 만세루 등이 남아 있다.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누각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정의
함경남도 고원군 반룡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
건립 경위

양천사(梁泉寺)는 함경남도 고원군 낙천리 반룡산(盤龍山)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시대인 753년(경덕왕 12)에 창건되었다고 전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만세루 부근에서 고려시대의 기와 조각들이 발굴되어 고려시대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변천

1677년(숙종 3)에 묘련 대사가 개축하였다. 19세기 후반 김정호(金正浩)가 편찬한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반룡산 서쪽에 양천사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31본산이 정해진 후에는 석왕사(釋王寺)의 말사였다. 1950년 한국전쟁 때 파괴되었으나, 전쟁 뒤에 복구하였다.

형태와 특징

현존하는 건물로는 1636년(인조 14) 중창된 대웅전과 1729년(영조 5)에 중창된 만세루 등이 있다. 특히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누각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것이며, 목조 조각과 단청이 뛰어나다. 만세루에 걸려 있는 양천사 종은 1693년(숙종 19)에 주조한 것으로, 원래 함흥역사박물관에 전시되었다가 2000년대 중반 이곳으로 옮겨 왔다.

참고문헌

원전

『대동지지(大東地志)』

단행본

『북한의 전통 사찰』(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양사재, 2011)
『함경남도지』(함경남도, 1930)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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