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사

  • 종교·철학
  • 유적
  • 남북국
함경남도 고원군 반룡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
유적/건물
  • 건립 시기통일신라시대 추정
  • 소재지함경남도 고원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4년
  • 옥나영 (숙명여자대학교 강사, 한국고대사(불교사상사)
  • 최종수정 2025년 11월 14일
고원 양천사 미디어 정보

고원 양천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양천사는 함경남도 고원군 반룡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경덕왕 때 창건되었다고 전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17세기 후반 묘련 대사에 의해 중창되었으며, 현재 이 시기에 고쳐 지은 대웅전과 만세루 등이 남아 있다.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누각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정의

함경남도 고원군 반룡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때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

건립 경위

양천사(梁泉寺)는 함경남도 고원군 낙천리 반룡산(盤龍山)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시대인 753년(경덕왕 12)에 창건되었다고 전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다만, 만세루 부근에서 고려시대의 기와 조각들이 발굴되어 고려시대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변천

1677년(숙종 3)에 묘련 대사가 개축하였다. 19세기 후반 김정호(金正浩)가 편찬한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반룡산 서쪽에 양천사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31본산이 정해진 후에는 석왕사(釋王寺)의 말사였다. 1950년 한국전쟁 때 파괴되었으나, 전쟁 뒤에 복구하였다.

형태와 특징

현존하는 건물로는 1636년(인조 14) 중창된 대웅전과 1729년(영조 5)에 중창된 만세루 등이 있다. 특히 만세루는 현재 북한에 남아 있는 누각 형태의 건물 중에서 가장 큰 것이며, 목조 조각과 단청이 뛰어나다. 만세루에 걸려 있는 양천사 종은 1693년(숙종 19)에 주조한 것으로, 원래 함흥역사박물관에 전시되었다가 2000년대 중반 이곳으로 옮겨 왔다.

참고문헌

  • 원전

  • - 『대동지지(大東地志)』

  • 단행본

  • - 『북한의 전통 사찰』(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양사재, 2011)

  • - 『함경남도지』(함경남도, 1930)

  • 인터넷 자료

  •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https://www.grandculture.net/korea)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