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경상우도암행어사, 대사간, 이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다시 기용되어 부응교(副應敎)·응교·사인(舍人) 등을 거쳐 1807년 집의(執義)에 올라, 정조의 묘정에 배향된 김종수(金鍾秀)의 출향(黜享)과 추탈관작(追奪官爵)을 상소하였다.
이듬해 경상우도암행어사로 다녀와 그 탐학상을 들어, 전통제사 이당(李溏), 의령현감 박종구(朴宗球) 등 전·현직수령 15명에 대하여 치죄할 것과 정치를 잘한 수령[善治守令]으로 함양군수 남주헌(南周獻)에게 포상할 것을 청하였다.
또 그 해 응교로서 황해도 장산(長山) 이북 11고을의 세곡을 돈[錢]으로 대납하게 할 것을 청하여 실시하게 하였다. 1820년에 대사간, 1822년에 이조참의, 1826년에 동지의금부사, 1827년에 다시 대사간 등을 차례로 역임하였다. 1829년에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청나라에 파견되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유관참(楡關站)에서 객사하였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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