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청인자 ()

목차
관련 정보
국악
작품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당악정재 수연장의 반주 음악.
이칭
약칭
연대청(宴大淸)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연대청인자」는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당악정재 수연장의 반주 음악의 하나이다. 『고려사』 악지의 수연장에는 「연대청인자」로 기록되어 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연대청」과 「인자」가 따로 구분되어 기록되었다.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이 음악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

목차
정의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당악정재 수연장의 반주 음악.
전승 과정

「연대청인자(宴大淸引子)」는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당악정재(唐樂呈才) 수연장(壽延長)의 반주 음악이다. 『고려사(高麗史)』 권25에는 “악관이 연대청인자를 연주하면, 기녀 2인과 죽간자가 발을 떼어 옮기면서 나아가 그 앞에 선다[樂官奏宴大淸引子, 妓二人奉竹竿子, 足蹈而進, 立于前]”라는 기록이 있다. 조선 전기의 당악정재 수연장에서는 연주되었으나 조선 후기에는 이 음악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줄여서 「연대청(宴大淸)」이라고도 한다.

내용

『고려사』 악지(樂志)의 수연장에는 「연대청인자」로 기록되어 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연대청」과 「인자(引子)」가 따로 구분되어 기록되었다. 「인자」라는 단어는 서곡(序曲)의 의미를 가지며, 항상 악곡의 시작 부분에 위치한다. 중국에서 인자의 사용법과 달리 한국에서는 당악정재의 처음과 끝부분에서 인자가 사용되었다.

참고문헌

원전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악학궤범(樂學軌範)』

단행본

박은옥, 『고려사악지의 당악연구』(민속원, 2006)
『신역악학궤범』(국립국악원, 2000)
차주환, 『당악연구』(동화출판공사, 1983)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