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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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에 있는 조선후기 오회당 정석현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강학당. 교육시설.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동수
  • 최종수정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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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에 있는 조선후기 오회당 정석현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강학당. 교육시설.

개설

1975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되어 있는 홑처마 맞배지붕의 건물이다.

내용

평면의 구성을 보면 한쪽에 마루 2칸, 다른 한쪽에 방 2칸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고, 앞쪽에는 퇴(退)를 두지 않았다. 건물 양측면에는 눈썹지붕을 이어 달아서 방풍판(防風板) 구실을 한다. 이 눈썹지붕 아래에는 마루를 1칸씩 내달아 툇간처럼 개방하였으며, 정면쪽의 하인방 앞에 쪽마루를 길게 설치하였다. 방쪽 쪽마루가 높고 마루 앞 쪽마루는 1단 낮다.

이 건물(建物)은 오회당 정석현(鄭碩玄)을 추모하기 위하여 1727년(영조 3년) 관찰사(觀察使) 권대규(權大規)의 후원으로 건립하였다. 자양면 삼귀리에 위치했던 오회당은 영천댐 건설공사로 1977년 3월 현 위치인 자양면 성곡리로 이전 · 복원하였다. 소박한 건물로써 지붕의 형태는 맞배지붕 좌우에 눈썹지붕을 덧달아 마치 팔작지붕처럼 보이게 하였는데, 이런 형식의 지붕은 이곳 영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 - 『문화유적총람』중(문화재관리국, 1977)

  •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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