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 예술·체육
  • 단체
  • 현대
울산광역시에 있는 울산 문화 예술 회관 산하 시립 예술단 중의 하나인 시립교향악단(市立交響樂團).
이칭
  • 약칭울산시향
  • 이칭Ulsan Philharmonic Orchestra
단체
  • 상위 단체울산문화예술회관
  • 설립 시기1990년
  • 설립자울산광역시
  • 설립지울산광역시
  • 소재지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00
  • 전신울산교향악단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3년
  • 이장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음악학과)
  • 최종수정 2024년 08월 1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울산광역시에 있는 울산 문화 예술 회관(蔚山文化藝術會館) 산하 시립 예술단 중의 하나인 시립교향악단이다. 울산 지역의 음악인들이 만든 민간 오케스트라를 모태로 1990년에 재창단되었다. 상주 무대인 울산 문화 예술 회관 산하 시립 예술단에 속해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체코,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해외 순회공연을 하며 국제적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정의

울산광역시에 있는 울산 문화 예술 회관 산하 시립 예술단 중의 하나인 시립교향악단(市立交響樂團).

설립 목적

울산 지역 사회의 문화 창달(暢達)과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1985년에 김종수가 창단한 울산 교향악단이 승격되어 1990년, 울산광역시 산하의 교향악단(交響樂團)으로 재편성되었다.

변천 및 현황

초대 상임 지휘자(常任指揮者)는 한병함이 맡았으며 창단 초기에는 62명으로 구성되었다. 1990년 3월 27일, 시립 교향악단으로의 승격을 자축하는 ‘가곡과 팝의 향연’과 같은 해 5월 31일, 제1회 정기 연주회를 시작으로 2008년까지 약 129회의 정기 연주회와 다수의 임시 연주회를 가졌다. 한병함에 이어 신현석 · 강수일 · 박성완 · 유종 · 장윤성 · 이대욱 등이 상임 지휘자 직책을 이어받았고, 2007년 11월에 김홍재가 8대 상임 지휘자로 부임했다.

2018년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사상 최초의 외국인 지휘자로 러시아 출신 니콜라이 알렉셰예프를 예술 감독(藝術監督)으로 초빙하여 같은 해 체코 야나체크 국제 음악제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와도 협연(協演)했다.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00 소재 울산 문화 예술 회관을 주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주요 활동

정통 클래식을 비롯하여 영화 음악(映畫音樂) 등 각종 다양한 레퍼토리로 매년 30여 회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2년에는 자매 도시인 미국 포틀랜드에서 개최한 세계 3대 장미 축제인 로즈 페스티벌 초청 연주를 다녀왔으며 같은 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협연했다. 2015년에는 뉴욕 카네기 홀(Carnegie Hall)과 유엔 총회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했다.

정기 연주회뿐만 아니라 공장 방문 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 심장병 환자 돕기 자선 음악회, 가족 음악회, 시민을 위한 음악회, 신세대를 위한 연주회 등을 개최하였다. 청소년을 위한 음악 교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음악 교양 활동도 매우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이바지해 왔으며, 서울 예술의 전당 주최 교향악축제(交響樂祝祭), 대구 콘서트 하우스 주최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統營國際音樂祭) 등을 통해 한국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동시에 산업 도시 울산을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도시로 만드는 데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단행본

  • - 울산예술20년사발행위원회, 『울산예술20년사(蔚山藝術二十年史)』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산지부, 1993)

  • 인터넷 자료

  • -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s://ucac.ulsan.go.kr/schedule/1/contentsPage.do)

주석

  • 주1

    : 의견, 주장, 견해 따위를 거리낌이나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달함. 우리말샘

  • 주2

    : 교향악을 연주하는 대규모의 관현악단. 우리말샘

  • 주3

    : 합창단이나 합주단에서 정식 구성원으로 근무하는 지휘자. 우리말샘

  • 주4

    :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시(市)의 예산으로 설립하고 관리ㆍ운영하는 교향악단. 우리말샘

  • 주5

    : 극단이나 극장에서 하나의 공연 또는 시즌 공연 전체의 무대 미술을 총괄하여 책임지는 사람. 장치ㆍ의상ㆍ무대 디자인에서 시대, 스타일, 컬러 따위의 예술적 양식을 조화롭게 만들고 조정한다. 우리말샘

  • 주6

    : 한 독주자가 다른 독주자나 악단 따위와 함께 한 악곡을 연주하다. 우리말샘

  • 주7

    :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95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회,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우리말샘

  • 주8

    : 음악가나 극단 등이 무대 위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곡목이나 연극 제목의 목록. 우리말샘

  • 주9

    : 국제적으로 문화 교류나 친선 따위를 목적으로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맺은 도시. 또는 그 관계에 있는 도시들. 우리말샘

  • 주10

    : 미국 뉴욕에 있는 유명한 음악당. 1891년에 카네기 재단의 기금으로 설립하였다. 우리말샘

  • 주11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있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 오페라 하우스, 음악당, 미술관, 서예 박물관, 예술 자료관, 야외극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공연과 전시 따위가 주로 행하여진다. 우리말샘

  • 주12

    :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공연장. 1975년에 대구 시민 회관으로 개관하였으며, 2013년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콘서트홀로 리모델링되어 2016년에 현재 이름으로 바뀌었다. 대공연장, 소공연장, 근린 생활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연 등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린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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