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

  • 예술·체육
  • 단체
  • 현대
1993년, 창단된 울산광역시 산하 시립 예술단 소속의 합창단.
이칭
  • 이칭Ulsan Metropolitan Chorus
단체
  • 상위 단체울산문화예술회관
  • 설립 시기1993년
  • 설립자울산광역시
  • 설립지울산광역시
  • 소재지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00
  • 전신울산합창단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3년
  • 이장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음악학과)
  • 최종수정 2024년 08월 1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울산시립합창단은 1993년 창단된 울산광역시 산하 시립 예술단 소속의 합창단이다. 창단 당시 비상임(非常任) 체제로 출발해 1999년에 상임(常任) 단원 조직으로 체제를 정비하였다. 울산 문화 예술 회관(蔚山文化藝術會館) 대공연장 무대에서의 정기 연주회뿐만 아니라 청중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위해 특유의 기동력을 발휘하고 있다. 합창 명곡뿐만 아니라 울산을 소재로 한 창작 합창곡 초연과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정의

1993년, 창단된 울산광역시 산하 시립 예술단 소속의 합창단.

설립 목적

울산 지역 사회의 문화 창달(暢達)을 기치(旗幟)로 울산 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및 현황

1986년, 박동훈이 창단한 울산 합창단이 승격되어 1993년, 울산광역시 산하의 시립합창단으로 재편성되었다. 창단 당시 45명의 비상임 단원으로 출발하여 1999년에는 상임 단원 체제로 전환했다.

1993년 10월 19일, 김일연의 지휘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정기 연주회와 임시 연주회 등을 개최하였다. 초대 지휘자 김일연에 이어 최경호, 박영호, 나영수, 김명엽, 구천, 민인기를 거쳐 2023년 박동희가 상임 지휘자(常任指揮者)로 취임한 후 정기 연주회를 '천재 멘델스존' 등과 같은 명품 합창 시리즈로 꾸미고 있다.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전통 합창곡과 대중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00 소재의 울산 문화 예술 회관을 주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주요 활동

창단 후 57회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300여 회의 특별 연주회를 개최했다. 특히 시민을 위한 연주회, 근로자를 위한 연주회, 방문 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 환경 보호 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송년 음악회도 개최하고 있다. 아름답고 푸른 생태 도시(生態都市) 울산을 소재로 하는 주옥(珠玉)같은 시를 합창곡으로 만들어 향토애를 싹틔우며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갖춘 창작 칸타타(cantata) 「울산 내 사랑」, 경상남도 진주 태생의 시인 유치진(柳致眞)의 시에 곡을 붙인 「외솔의 노래」 등을 초연(初演)했다.

다른 지역과의 교류 음악회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1994년 10월에는 부산 합창제에 참가하였고, 1995년 1월에는 통합 울산시 발족(發足) 기념식, 9월에는 광복 50주년 기념 시향 연주회에서 협연(協演)하였다. 1997년에는 영 · 호남 교류 음악회와 울산 · 서귀포 시립합창단 교류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1998년 7월에는 여성을 위한 음악회, 1999년 4월에는 장생포(長生浦) 고래 축제에 참여하였으며, 2000년 5월에는 울산 · 광주 시립합창단 합동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2001년 11월에는 한국 합창 대제전에 참가하였고, 2002년 4월에는 현대 정주영(鄭周永) 회장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고, 2003년 4월부터 2006년 말까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의의 및 평가

그간 축적된 저력(底力)을 바탕으로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자세와 함께 항상 울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합창단으로 발전하여 질 높은 문화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04년부터는 사회 복지 시설(社會福祉施設)이나 병원, 학교 등 울산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예술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참고문헌

  • 단행본

  • - 『문예총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8)

  • - 전인평, 『한국음악사』 (현대음악출판사, 2000)

  • - 울산예술20년사발행위원회, 『울산예술20년사(蔚山藝術二十年史)』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산지부, 1993)

  • 인터넷 자료

  • - 울산시립합창단 (https://ucac.ulsan.go.kr/schedule/2/contentsPage.do)

주석

  • 주1

    : 의견, 주장, 견해 따위를 거리낌이나 막힘이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전달함. 우리말샘

  • 주2

    :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 우리말샘

  • 주3

    : 일정한 일을 때때로 맡음. 우리말샘

  • 주4

    : 일정한 일을 늘 계속하여 맡음. 우리말샘

  • 주5

    : 합창단이나 합주단에서 정식 구성원으로 근무하는 지휘자. 우리말샘

  • 주6

    : 음악가나 극단 등이 무대 위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곡목이나 연극 제목의 목록. 우리말샘

  • 주7

    :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95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주회,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우리말샘

  • 주8

    : 사람과 자연 또는 환경이 조화되어 공생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춘 도시. 우리말샘

  • 주9

    : 구슬과 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10

    : 17세기에서 18세기까지 바로크 시대에 발전한 성악곡의 한 형식. 독창ㆍ중창ㆍ합창과 기악 반주로 이루어지며, 이야기를 구성하는 가사의 내용에 따라 세속 칸타타와 교회 칸타타로 나눈다. 우리말샘

  • 주11

    : 연극이나 연주 따위의 첫 번째 공연을 하다. 우리말샘

  • 주12

    : 어떤 조직체가 새로 만들어져서 일이 시작됨. 또는 그렇게 일을 시작함. 우리말샘

  • 주13

    : ‘시립 교향악단’을 줄여 이르는 말. 우리말샘

  • 주14

    : 한 독주자가 다른 독주자나 악단 따위와 함께 한 악곡을 연주하다. 우리말샘

  • 주15

    : 속에 간직하고 있는 든든한 힘. 우리말샘

  • 주16

    : 사회 복지 사업을 위한 시설. 고아원이나 양로원, 사회 복지 사업법에 의한 보호 시설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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