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사은사, 진향사로 청나라에 방문하였으며 도총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19년 장차 역모가 있으리라는 소문이 호남지방에 유포되자 경상도 기장(機張)으로 이배되었다. 여러 해 동안의 귀양살이로 토굴 속에서 햇빛을 보지 못하여 실명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즉시 풀려나와 작위가 회복되어 숭덕대부(崇德大夫)에 승품되고, 여러차례 승진하여 성록대부(成祿大夫)에 이르러 군(君)에 봉하여졌다.
1646년(인조 24)·1651년(효종 2)·1655년에 각각 사은사(謝恩使)·진향사(進香使)·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고, 도총관에 이르렀다. 글씨에 뛰어났다. 시호는 효정(孝貞)이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청선고(淸選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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