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에 있는 은행나무.
내용
이 나무는 고려 성종 때 이곳 성주가 심은 것으로, 당시의 성주가 명관이었기에 그 성주를 받들 듯이 후세인들이 고이 가꾸었다고 한다. 당시 성주는 많은 꽃과 나무를 심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이 나무가 아름답고 왕성하게 자라서 공손수(公孫樹)라 칭하였다는 말이 전해진다. 또, 이 나무 속에는 귀 달린 뱀이 살면서 나무를 해치려는 사람을 벌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천연기념물편-』(문화재관리국,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