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남북국시대 신라, 가야산 해인사의 사간장경판을 만드는 데에 공헌한 전설 속의 불교인.
개설
생애 및 활동 사항
847년 봄, 궁중의 공주들이 한꺼번에 병이 나서 고칠 수 없었는데, 하루는 공주들이 왕에게 불경을 제작하는 화주(化主:불사를 총 진행하는 사람)를 불러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거인이 왕궁으로 가자 세 눈 왕의 혼을 의탁받은 공주들이 왕에게 불경 간행에 시주할 것을 부탁하여 왕이 허락하자 곧 병이 나았다. 왕은 사재를 보시하고 나라 안의 여러 양공(良工)들을 모았으며, 거제도에서 재목을 내고 불경을 새기게 한 뒤 가야산 해인사에 모시고 열두 번 경찬회(慶讚會)를 베풀었다. 이거인 내외는 그 뒤 편안히 오래 살다가 극락왕생하였다고 한다.
생애라기보다는 일종의 전설로서, 그로 말미암아 해인사의 사간장경이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밝힌 영험담이다. 이 설화는 불교의 민간 신앙 형태를 보여 주는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원전
- 『조선사찰사료(朝鮮寺刹史料)』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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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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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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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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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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