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진

  • 문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사역원주부를 역임한 역관. 시인.
이칭
  • 송목관(松穆館), 창기(滄起)
  • 우상(虞裳)
인물/전통 인물
  • 본관강양(江陽: 현재의 합천)
  • 사망 연도1766년(영조 42)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사역원주부
  • 출생 연도1740년(영조 16)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능하 (단국대학교동양학연구소,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이언진 글씨 미디어 정보

이언진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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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사역원주부를 역임한 역관. 시인.

개설

본관은 강양(江陽: 현재의 합천). 자는 우상(虞裳), 호는 송목관(松穆館)·창기(滄起). 세거지지(世居之地: 대대로 살고 있는 고장)는 서울이며, 대대로 역관을 지낸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용휴(李用休)에게 수학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59년(영조 35) 역과(譯科)에 합격하여 사역원주부가 되었고, 1763년 통신사 조엄(趙曮)을 수행, 역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 시문과 서예에 능하여 스승 이용휴에게 영이적(靈異的) 천재로 인정받았다.

그의 시는 자연·영물·회고·풍자·변새(邊塞)·궁원(宮怨) 등 다양한 내용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성당(盛唐)의 시풍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대개 수준높은 걸작들이다.

27세에 요절하였다. 죽기 전 모든 초고를 직접 불살라버려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으나, 초고를 불사를 때 그의 아내가 빼앗아 둔 일부의 유고가 『송목관신여고(松穆館燼餘稿)』라는 이름으로 편집되어 전한다. 한편 그에 관한 한문단편소설로 연암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우상전(虞裳傳)」이 전한다.

참고문헌

  • - 『송목관신여고(松穆館燼餘稿)』

  • - 『연암집(燕巖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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