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평안남도 경찰부에 폭탄을 투척하는 등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상해임시정부 교민단 의경대원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문일민(文一民) 등과 평안남도 경찰부에 폭탄을 던져 담장을 파괴하고 일본인 경관 2명을 사살, 도주하여 궐석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922년 8월 강석훈(姜錫勳)·이한호(李漢浩)·박태열·김성득(金成得)·방달성(方達成)·박진(朴震)·정유린(鄭有隣)·박관해(朴寬海)·최찬학(崔燦學) 등과 함께 연서하여 국민대표회주비회(國民代表會籌備會) 후원을 약속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여, 조국독립을 위한 민족의 대동단결을 호소하였다.
1923년 12월에는 최천호(崔天浩)와 함께 상해임시정부에서 설치한 교민단(僑民團) 의경대원(義警隊員)에 임명되었으나 다음해 상해에서 중국인에게 피살되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항일순국의열사전』(오재식, 행정신문사, 1959)
- 『한국독립운동사』(애국동지원호회, 1956)
- 『朝鮮民族運動年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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