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음광

  • 종교·철학
  • 인물
  • 대한제국기
  • 현대
일제강점기 원불교중앙총부 교무부장, 법무, 서정원장 등을 역임한 교무.
이칭
  • 시호전세권(全世權)
  • 혜산(惠山)
인물/근현대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9년
  • 사망 연도1960년
  • 본관미상
  • 출생지전라북도 진안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홍철 (원광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0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원불교중앙총부 교무부장, 법무, 서정원장 등을 역임한 교무.

내용

본명은 세권(世權), 법호는 혜산(惠山).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 출생. 1923년에 전주제일보통학교 재학중 소태산(少太山)박중빈(朴重彬)의 제자가 되어 출가한 뒤 전무출신이 되었으며, 뒤에 소태산과 은부자(恩父子)의 결의를 맺고 시봉을 하며 지도를 받았다. 1929년 『월말통신』 회설반 기자로 활동하면서 매월 논설을 집필했으며, 1931년에는 초기교서인 『통치조단규약』을 편찬발간 하는 등 초기교서 발간의 책임자가 되기도 했다.

1932년에 원불교중앙총부 교무부장을 시작으로 연구부장 · 서무부장 · 법무 · 서정원장 · 공익부장 · 산업부장 등을 지냈다.

초기 교서인 『불법연구회규약(佛法硏究會規約)』 · 『삼대요령(三大要領)』 · 『예전(禮典)』 · 『조선불교혁신론(朝鮮佛敎革新論)』 등이 발행될 때 일제의 탄압을 피하기 위하여 자신이 저술한 것으로 꾸미고 발행자가 되어 소태산을 보호하였다.

20여년 동안 전무출신으로 봉직하면서 교단의 공식대변인으로 활약하였으며, 초기 기관지인 『월말통신(月末通信)』과 『회보(會報)』 등의 편집발행인으로서 많은 논설과 수필 등을 발표하였다. 1986년 발표하였던 글들이 모아져서 『빛은 동방에서』라는 문집으로 발간되었다.

참고문헌

  • - 『혜산문집(惠山文集)―빛은 동방(東方)에서―』(혜산문집간행회편, 원불교출판사, 198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