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황당인보

  • 예술·체육
  • 문헌
  • 일제강점기
1930년경 이용문이 소장한 인장 370방(方)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응현 (서예가)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전황당인보 미디어 정보

전황당인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30년경 이용문이 소장한 인장 370방(方)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내용

4권. 전황당은 인재(印材) 가운데 으뜸가는 전황석(田黃石)을 가졌다는 뜻으로 붙인 당호(堂號)이다. 권1에는 오세창(吳世昌)을 비롯한 국내 전각가(篆刻家)의 각(刻) 90방을 모아 찍었다.

권2에는 일본인 전각가 오이시(大石南山) 등의 각 99방이 찍혀 있고, 권3에는 중국의 전각대가 오창석(吳昌碩)을 비롯한 왕대흔(王大炘)·왕혜(王慧)·서성주(徐星州) 등이 민영익(閔泳翊)의 용인(用印)으로 새긴 89방이 검인(鈐印 : 官印을 찍음)되었으며, 권4에는 중국 명·청 시대의 전각명가(篆刻名家)들의 각인 98방이 수록되었다.

이 인보에 수록된 인장들은 모두 인장애호가인 이용문이 몸소 국내외를 돌면서 구입하였거나 새겨 받은 것이다. 특히, 권3과 권4 두 권은 전각예술에 있어 귀중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이로 말미암아 전황당인보는 국내전각가들의 귀중한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책의 크기는 13×25㎝로, 당시 중국에서 유행된 인보의 표준치수이다.

참고문헌

  • - 『한국(韓國)의 인장(印章)』(국립민속박물관, 198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