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과 기린면 및 강원도 양양군 서면의 경계에 있는 산.
개설
자연환경
화강암으로 구성된 북측과 서측의 사면은 경사가 급하고 험준하나 편마암지대인 남측의 사면은 경사가 완만하고 덜 험준하다.
산의 동쪽 사면을 흘러내린 물은 주전골(鑄錢谷)과 오색약수를 지나 백암리를 거친 후, 동쪽으로 흘러 양양 남대천(南大川)으로 유입한다. 산의 서쪽 사면을 흘러내린 물은 현리(縣里)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내린천(內麟川)으로 유입한다.
형성 및 변천
선캠브리아기에 속하는 편마암류는 점봉산의 기반암으로 반상변정질편마암과 호상흑운모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쥐라기의 화강암류는 주로 흑운모화강암이며 소규모의 반상화강암이 오색초등학교 앞 하상에서 관찰된다. 백악기에 관입한 산성암맥은 북동 방향으로 뻗어있으며, 그 폭이 보통 수m이나 점봉산 북측 샘터에서는 10여m에 이르기도 한다.
현황
참고문헌
- 『생태계 변화관찰 보고서』, 2006·2007(원주지방환경청, 2008)
- 『한국관광자원총람(韓國觀光資源總覽)』(한국관광공사, 1985)
- 『강원도점봉산일대종합학술조사보고서(江原道點鳳山一帶綜合學術調査報告書)』(한국자연보존협회, 1984)
- 『한국지명요람(韓國地名要覽)』(건설부국립지리원, 1982)
주석
-
주1
: 반드시 장석을 포함하고, 석영ㆍ운모ㆍ각섬석 따위로 이루어진 변성암. 수성암과 화성암의 두 종이 있는데, 운모가 조각 모양으로 섞이고 다른 광물도 줄무늬를 이룬 것이 화강암과 다르다. 우리말샘
-
주2
: 강원도 홍천군 내면 오대산에서 시작하여 홍천군 기린면 소양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60.76km. 우리말샘
-
주3
: 정장석, 석영, 운모 따위의 결정(結晶)으로 이루어진 화성암. 규산이 많이 든 광석으로, 흰색을 띠며 물결무늬가 있다. 도자기나 건축 재료로 쓴다. 우리말샘
-
주4
: 중생대를 다시 셋으로 나누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지질 시대. 약 1억 8000만 년 전부터 약 1억 3500만 년 전까지의 약 4,500만 년간의 시기이다. 양치식물, 은행나무, 소철류, 파충류, 암모나이트, 공룡 따위가 번식하였으며, 조류의 선조인 시조새도 나타났다. 우리말샘
-
주5
: 중생대를 3기로 나누었을 때 마지막 지질 시대. 약 1억 4,5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의 시대를 말한다.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