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좌찬성, 호조판서, 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백정(栢亭)
  • 순지(順之)
  • 시호정도(貞度)
인물/전통 인물
  • 본관해주(海州)
  • 사망 연도1425년(세종 7)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호조판서|대제학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재범 (전 인간문화재,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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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좌찬성, 호조판서, 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순지(順之), 호는 백정(栢亭). 아버지는 판예의사사(判禮儀司事) 정윤규(鄭允珪)이며, 어머니는 대사성 설문우(薛文遇)의 딸이다.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장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383년(우왕 9) 이방원(李芳遠)과 함께 문과에 급제하여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좌정언·교주도안렴부사(交州道按廉副使)·사헌부지평·참지의정부사(參知議政府事) 등을 역임, 1411년(태종 11)에 한성부윤으로 정조부사(正朝副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와서, 다음해 대사헌이 되었다.

1414년 충청도관찰사로 나갔다가 이듬해 예조·형조의 판서를 지내고, 1416년 대제학을 거쳐 호조판서가 되었다. 1419년(세종 1)에 판한성부사·좌찬성, 다음해에 호조판서를 거쳐 대제학이 되었다. 1427년(세종 7) 세상을 떠났다.

그는 사림의 중망(重望)으로 4조(朝)를 섬기는 데 한결같았고, 내외의 자손 수십명에 복록을 겸비하였으나 더욱 스스로 겸손하였다.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정도(貞度)이다.

참고문헌

  • - 『세종실록(世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청권유집(淸權遺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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