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현읍지 ()

정읍현읍지
정읍현읍지
인문지리
문헌
조선 후기, 전라도 정읍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이칭
정읍읍지(井邑邑誌)
문헌/고서
편찬 시기
조선 후기
저자
전라도 정읍현(井邑縣)
권책수
1책 2장
권수제
정읍읍지(井邑邑誌)
판본
필사본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정읍현읍지』는 조선 후기 전라도 정읍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책 2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단묘 항목에 ‘영묘’라는 표현이 있어 정조 대 이후에 편찬한 것으로 보인다. 『호남읍지』와 비교하여 항목이 빠진 부분이 있고, 내용이 다른 부분도 있다. 18세기 중엽의 『여지도서』에 정읍 읍지가 빠져 있기 때문에, 당시 정읍현의 사정을 알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정의
조선 후기, 전라도 정읍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정읍현읍지(井邑縣邑誌)』는 전라도 정읍현(井邑縣) 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서 편찬하였다.

서지사항

1책 2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0.2㎝, 가로 21.4㎝이다. 장정은 주1이고, 표지 재질은 능화문황지(菱花紋黃紙), 본문 재질은 저지(楮紙)이다. 권수제는 ‘정읍읍지(井邑邑誌)’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2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정확한 편찬 연대 및 간행 시기는 알 수 없다. 다만, 단묘(壇廟) 항목의 고암서원(考巖書院) 기록 세주(細註)에 ‘영묘(英廟)’라는 표현이 나오므로, 최소한 정조 대 이후에 편찬한 것임을 알 수 있다. 1789년(정조 13) 전국의 읍지 편찬 기사가 확인되고, 정조 연간에 편찬된 읍지와 형태가 비슷한 점으로 보아 이 무렵에 편찬되었을 것이다.

구성과 내용

수록 항목은 [강계],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관직(官職), 방리(坊里), 형승(形勝), 풍속(風俗), 성씨(姓氏), 공해(公廨), 단묘, 산천, 제언(堤堰), 역원(驛院), 교량(橋梁), 장시(場市), 사찰, 누정(樓亭), 고적(古蹟), 물산(物産), 진공(進貢), 호구(戶口), 전결(田結), 군액(軍額), 부세(賦稅), 조적(糶糴), 봉름(俸廩), 인물(人物) 등으로 구성하였다.

『호남읍지(湖南邑誌)』와 비교하여 학교와 상납(上納), 어투(御投), 창고(倉庫), 선생안(先生案), 과환(科宦), 군기(軍器) 등의 항목이 빠졌고, 성씨와 장시, 고적 항목의 내용이 다르다.

의의 및 평가

조선 후기 정읍현의 연혁과 인문지리, 행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읍지이다. 18세기 중엽에 제작된 『여지도서(輿地圖書)』에 정읍 읍지가 빠져 있기 때문에, 당시 정읍현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

원전

『정읍현읍지(井邑縣邑誌)』
『호남도지(湖南道誌)』
『호남읍지(湖南邑誌)』
『호남지(湖南誌)』

단행본

이재두, 『조선후기 읍지편찬의 계보』(민속원, 2023)
『한국지리지총서: 읍지 1~20』(아세아문화사, 1982~1986)

논문

이재두, 「19세기 후반 조선왕조의 읍지 편찬」(『조선시대사학보』 103, 조선시대사학회, 2022)
김태웅, 「근대개혁기 전국지리지의 기조와 특징: 규장각 소장 읍지를 중심으로」(『규장각』 43,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3)
정대영, 「1899년 전국읍지상송령과 읍지편찬 연구」(『서지학보』 38, 한국서지학회, 2011)
양보경, 김경란, 「일제 식민지 강점기 읍지의 편찬과 그 특징」(『응용지리』 22,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지리연구소, 2001)
배성우, 「18세기 전국지리지 편찬과 지리지 인식의 변화」(『한국학보』 22-4, 일지사, 1996)
양보경, 「조선시대 읍지의 성격과 지리적 인식에 관한 연구」(서울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87)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책을 만들 때, 다섯 군데를 바늘로 꿰어 실로 묶는 전통적인 제본 방식.

주2

청구기호: 규 17411.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박미선(전남대 HK교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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