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시에 있는 유치원 및 초등과정의 한국학교.
개설
연원 및 변천
1977년 9월에 정부에서 교사를 파견하였으며, 국고 지원으로 대사관 스포츠 센터 내에 건평 958.65㎡ 규모의 현대식 2층 교사(校舍)를 준공하였다. 1979년 4월 건설 진출 인력이 많은 리야드(Rivadh)와 담맘(Dammam) 지역에 각각 분교를 설치하였으며 이들 분교는 학생 수의 증가로 1981년 3월에 각각 독립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독립된 분교 가운데 담맘한국학교는 2001년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 경기 후퇴로 휴교하였다.
1981년 3월 15일 주재국 문부성으로부터 학교인가를 취득하였으며, 같은 해 4월에 병설 유치원을 개원하였다. 1996년 5월 29일 주재국 국제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학제 및 교육과정은 한국과 같이 2학기제로 운영하고 있다. 현지적응교육의 일환으로 아랍어와 아랍 문화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국제화 교육을 위한 영어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현황
학교 시설 현황은 교지 2,941㎡, 연건평 985.65㎡이며, 2대의 학생 통학용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학교운영은 학교장이 학사운영에 관한 사항을 계획하고 예산을 편성하며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교의 추진 사업을 심의 의결하고 있다. 중동의 건설 경기 위축과 체류가 쉽지 않은 현지 특성상 체류 교민이 점차로 감소하고 있으며 타 국제학교를 선호하는 학부모도 증가하고 있어 소규모 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거주 교민 수는 340명이나 사우디 정부의 자국민 고용 시책에 따라 점차 상주인원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우디 정부에서는 고등학교 과정의 외국인 학교 설립을 인가하지 않으므로 중·고등학생이 재학할 수 있는 학교가 없어서 고등학교 진학이 현지 교민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지난 30여 년간 사우디아라비아 교민 사회의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도 일시 체류민·교민 자녀의 국내 교육과정 연계 교육, 민족 자긍심 교육, 국제화 교육,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주재국의 건설, 전자, 에너지 등의 분야에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성화되면 학생 수도 증가할 것이다.
참고문헌
- 젯다한국국제학교(homepy.korean.net)
- 사우디아라비아젯다한국학교 카페(cafe.daum.net/koj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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