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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김석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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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김석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목판본. 1946년 현손 상식(相埴)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준필(宋浚弼)의 서문이, 권말에 상식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앞에 목록이 있고, 이어 권1에 시 14수, 교서(敎書) 2편, 경연강의(經筵講義) 1편, 제문 2편, 잡저 1편, 권2에 부록으로 행략(行略)·행장·묘지명·묘갈명·만장·제문·지구서독(知舊書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칠언절구가 대부분으로, 대개 직서적(直敍的)이며 표현이 간결하다.

「봉향인부가서(逢鄕人付家書)」·「인마도미발(因馬瘏未發)」 등은 관직생활 중에 있었던 우연에 의한 일을 주제로 삼고 있으며, 「설야독주문(雪夜讀朱文)」과 「독이락연원록(讀伊洛淵源錄)」은 저자의 학구적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시어가 평범하고 표현에 과시(誇示)가 없다.

교서는 지제교(知製敎)로 있을 때 제진(製進)한 것으로, 「교광주유수이돈영서(敎廣州留守李敦榮書)」는 남한산성의 군사적 중요성을 말하고 성을 잘 관리, 보호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다.

잡저의 「서행일기(西行日記)」는 1855년(철종 6) 9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약 1년간 지방을 돌아다니며 쓴 것으로, 1856년 7월초의 일기에는 충청도 홍주(洪州)에 이양선(異樣船)이 나타나 농우(農牛) 15마리와 닭 수십 마리를 탈취해간 사건과 이와 같은 일이 함경도 안변에서는 10여 차례 발생하였다는 것을 적고, 그 대책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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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이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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