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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이휘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94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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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휘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94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8권 3책. 목판본. 1694년(숙종 20) 아우 현일(玄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해(權瑎)의 서문이, 권말에 임원구(任元耉)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장서각 도서·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사(辭) 1편, 시 110수, 권2·3에 서(書) 51편, 권4에 서(序) 1편, 기(記) 2편, 잡저 10편, 권5에 제문 5편, 묘지명 5편, 권6에 행장 5편, 권7에 습유(拾遺)로 시 17수, 서(書) 2편, 제문 2편, 권8에 부록으로 행장, 묘지명, 애사, 제문 13편, 만사 22수, 상량문, 봉안문, 상향축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오언·칠언의 고시·절구·율시·배율 등 다양한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서(書)는 성리학의 존심양성(存心養性)과 천리유행(天理流行)의 이치를 논한 것이 많으며, 그 밖에 시사와 문후에 관한 것도 있다.

잡저 중 「서성리략후(書性理略後)」는 13세 때 「성리략」을 보고 성리학을 공부하여 성인이 되겠다고 결심하며 지은 글이다. 「안성유씨우선설변(安城劉氏右旋說辨)」은 역법(曆法)에 관하여 천행(天行)이 우선이라고 주장한 안성유씨의 설을 반박하고, 좌선(左旋)이 옳음을 여러 선현들의 말을 인용하여 논증한 것이다.

「일원소장도후어(一元消長圖後語)」는 스승 장흥효(張興孝)의 「일원소장도」에 대하여 해석한 것이며, 「계몽도설(啓蒙圖說)」은 주희(朱熹)의 『역학계몽(易學啓蒙)』을 그림을 덧붙여 상세히 해설한 글이다.

그 밖에 이항복(李恒福)이 전투에서 공을 세운 사실을 기록한 「서백사이공웅치전공기후(書白沙李公熊峙戰功記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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