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함경북도 종성군 행영면에 있는 석기시대 돌도끼·돌화살촉·돌칼 등이 출토된 무덤.
내용
출토유물의 성격으로 보아 무덤시설로 보이며, 아울러 소개된 내용을 보면 아무 시설이 없는 경우와 장방형으로 맷돌을 돌려 만든 간단한 시설도 있었다.
출토, 수습된 유물을 보면, 둥근돌[環石]ㆍ돌도끼[石斧]ㆍ돌화살촉[石鏃]ㆍ돌칼[石劍]ㆍ대롱옥[管玉], 그리고 한 사람분의 인골(人骨)이 나왔다.
이로 미루어보아 이 유적은 분명히 선사시대 무덤임을 짐작할 수 있고, 아울러 우리나라 북부지방의 선사문화를 구명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참고문헌
- 「朝鮮の石器時代」(藤田亮策, 『東洋史講座』18, 194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