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주역본의』에 근거하여 주역사법을 추이·물상·호체·효변으로 나누어 풀이하고, 괘사와 효사에 주석을 달아 1808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서지적 사항
편찬/발간 경위
내용
권2에는 역례비석(易例比釋)으로 원형이정례(元亨利貞例)·형이정례(亨利貞例)·원형례(元亨例)·형례(亨例)·이정례(利貞例) 등, 괘사의 사상(事象)을 도표로 해설하고 있다.
권3에서 권19까지는 각 괘사·효사에 대한 주석을 달고 ‘용안(鏞按)’이라 하여 저자의 견해를 기술하였다. 권11에는 괄례표·교역표(交易表) 등 도표와 해설이 있다.
권20에는 춘추관점보주(春秋官占補註)로 진경중지서(陳敬仲之筮) 등 17개 항목의 서례(筮例)를 들고 있다. 권21에는 대상전(大象傳), 권22에는 계사전(繫辭傳) 상·하, 권23에는 시괘전(蓍卦傳), 권24에는 설괘전(說卦傳)을 담고 각각 해설을 추가하였다.
의의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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