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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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성하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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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 성하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석인본. 1967년에 후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규철(曺圭喆)의 서문이, 권말에 9세손 원표(元杓)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27수, 서(書) 27편, 서(序) 2편, 기(記) 2편, 잡저 1편, 권2에 부록으로 만장 21편, 제문 17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몇 수 되지 않으나 학문과 철학의 뜻을 담고 있다. 「수간옥자각이편(數間屋子各以扁)」은 학문을 하는 방법을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하여 읊은 것이다.

서(序)의 「수초맹자서(手抄孟子序)」는 『맹자』를 초사(抄寫)하면서 다시 그 깊은 의리와 도덕에 감탄하여 쓴 글로, 『맹자』는 왕도정치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지적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길이니 『맹자』를 공부하여 도덕적 인격을 형성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향약서(鄕約序)」는 『남전여씨향약(藍田呂氏鄕約)』을 근간으로 하고 이황(李滉)과 이이(李珥)의 향약을 참작, 시의에 맞게 조약을 제정하고 시행하게 된 사유를 밝힌 글이다. 이밖에 「죽오기」는 자기 학문의 방향과 포부를 밝혀 호를 설명한 것이고, 서(書)의 「여조묵암(與曺默菴)」은 학문과 예(禮)를 논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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