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토천리 고분군

  • 역사
  • 유적
  • 삼국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유전 (문화재연구소, 고고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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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내용

창녕읍에서 계성면으로 향하는 국도변의 토천마을 뒷산과 이 부근의 야산 정상부 주위에 석곽묘(石槨墓)가 분포되어 있다. 도굴로 인하여 파괴가 심한 편이다.

1973년 이곳 일대에서 토기가 출토되어 매장유산으로 당국에 신고된 바 있다. 고분은 외형상으로 봉토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이며, 파괴된 상태에서의 내부구조를 관찰하면 냇돌로 축조한 장방형의 소형 수혈식석곽묘(竪穴式石槨墓) 또는 횡구식석실묘(橫口式石室墓)로 판단되고 있다.

매장유산으로 신고된 유물을 보면, 1976년 인접한 계성면 사리고분군을 발굴할 당시 출토된 유물과 유사성이 많아 이 고분군 역시 5∼7세기에 걸쳐 조성된 소형 석곽묘 군집지역으로 판단되고 있다.

참고문헌

  • - 『가야문화권정밀지표조사(伽耶文化圈精密地表調査)』-창녕군(昌寧郡)-(동아대학교박물관,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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