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광산

  • 경제·산업
  • 지명
충청남도 천안시 입장면 기로리·양대리에 있었던 금·은광산.
이칭
  • 이칭중앙광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영택 (전 서울여자고등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입장면 기로리·양대리에 있었던 금·은광산.

내용

예전에는 중앙광산이라 하였다. 광상 부근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의 화강암질편마암이 넓게 분포하고 있고 운모편암이 화강암질편마암과 점이적인 관계를 보이며 국부적으로 발달하는데 이들을 흑운모화강암이 관입하고 있다.

화강암질편마암은 중립 내지 조립의 석영·장석 및 흑운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성분 광물로 석류석 등이 보인다. 광상은 편마암 및 편암의 편리를 충전한 함금은석영맥으로서 남창지구의 독사갱에는 N30∼50E, 60∼70SE, N80E, 80SE의 주향 및 경사를 가지는 2개광맥이 발달하고 있다.

광맥의 폭은 0.05∼0.8m로서 심한 팽축을 이룬다. 광맥은 황철광·방연광·황동광·유비철광 등을 수반하며 품위는 금 6(G/T), 은 4∼5(G/T)이며, 1942년에 166.6㎏의 산액을 올렸다.

원래 안성광산이라 하여 조선왕실 소유였다가 1926년 직산광산(稷山鑛山)의 일부 사업으로 이관, 가동되었다. 양대리에 청화제련소(靑化製鍊所)에서 제련도 하였다. 광산은 1992년에 휴광되었다.

참고문헌

  • - 『한국의 광산』(대한광업진흥공사, 197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