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입장면 기로리·양대리에 있었던 금·은광산.
내용
화강암질편마암은 중립 내지 조립의 석영·장석 및 흑운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성분 광물로 석류석 등이 보인다. 광상은 편마암 및 편암의 편리를 충전한 함금은석영맥으로서 남창지구의 독사갱에는 N30∼50E, 60∼70SE, N80E, 80SE의 주향 및 경사를 가지는 2개광맥이 발달하고 있다.
광맥의 폭은 0.05∼0.8m로서 심한 팽축을 이룬다. 광맥은 황철광·방연광·황동광·유비철광 등을 수반하며 품위는 금 6(G/T), 은 4∼5(G/T)이며, 1942년에 166.6㎏의 산액을 올렸다.
원래 안성광산이라 하여 조선왕실 소유였다가 1926년 직산광산(稷山鑛山)의 일부 사업으로 이관, 가동되었다. 양대리에 청화제련소(靑化製鍊所)에서 제련도 하였다. 광산은 1992년에 휴광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의 광산』(대한광업진흥공사,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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