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하천변에 있는 담팔수나무.
내용
이곳 천제연은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데, 제1단 폭포계곡 서쪽암벽 사이에 자라고 있는 담팔수나무는 가슴높이의 줄기둘레가 2.4m, 높이가 13m에 이르는 큰 나무이다.
이 나무 주변에는 역시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는 난대활엽수종인 푸조나무가 있고 또 팽나무·산유자나무 등이 근접해서 자라고 있다. 천제연에는 이 나무 이외에도 20여 그루의 담팔수나무가 자라서 집단을 형성하고 있다.
이 나무는 잎이 거꿀피침모양이고 협각(狹脚)이며 파상거치(波狀鋸置)를 가지며 잎 표면은 광택을 가진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9월에 암자색의 핵과가 성숙한다. 열매로서 묘목이 양성되고 있다. 식물분포상 학술적가치가 높게 인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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