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시루(철부포함)

  • 종교·철학
  • 역사
  • 생활
  • 물품
  • 시도문화유산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에 소장되어 있는 시루.
이칭
  • 이칭양산 통도사 청동시루
물품
  • 소장처경남 양산시
  • 용도주방기구
  • 재질나무 | 금속 등
  • 제작 시기1659년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동백
  • 최종수정 2026년 04월 15일
청동시루(철부 포함) 미디어 정보

청동시루(철부 포함)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에 소장되어 있는 시루.

내용

1979년 5월 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이 청동시루는 조선시대 밥을 찌거나 떡을 찌는데 사용했던 기구의 일종이다. 규모는 높이 53㎝, 직경 123㎝, 방형 철정을 포함한 총높이는 73㎝, 중량은 350근이다. 명문(銘文)에 ‘순치십육년주성(順治十六年鑄成)’이라 하였으니 1659년 조선조 효종 10년에 해당된다.

명문이 있는데 정확한 판독은 어렵고 3∼4자씩 56행이 점각(点刻)되었는데, 주성(鑄成)을 주관한 승방요직(僧房要職)과 시주방명(施主芳名)을 새겼다.

이 시루가 높고, 크기에 가에 3단의 퇴를 횡으로 돌리고 구연부 쪽은 각을 주면서 밖으로 멀어지게 하였다. 시루를 운발할 때 필요한 손잡이를 네 곳에 장치하여 네 사람이 들 수 있게 하였다. 기면(嗜眠)은 세련된 주성으로 매끄럽게 처리되고 뚜껑은 나무로 구연부 안쪽에 걸리도록 하였다. 시루 밑에 받쳐둔 방형의 대형 철정(鐵鼎)은 당초부터 이 시루에 사용되게 주성한 것 같으며 철정은 마치 거북의 뒷발 같이 부영하는 듯하다. 시루의 밑바닥이 약간 훼손이 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며 현재 통도사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