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조선후기 남한산성 축성자 이회와 그의 처첩을 모신 사당.
개설
내용
본당(本堂)의 전면에는 이회의 초상화가 있고 좌 · 우편에는 벽암대사(碧岩大師)와 이회 처첩의 초상화가 봉안되어 있는데 원래 것은 6·25전쟁 때 분실되고 지금 있는 것은 이후 새로 만든 것이다. 예로부터 정월 초이튿날에 제를 올리는데, 그날이면 성 안팎의 부녀자들이 소원성취의 치성을 드리는 풍습이 전한다.
사당은 굴도리를 얹었으며 연등천장에 5량가(五樑架)이다. 대문은 납도리 홑처마 맞배지붕으로 정면 3칸, 측면 1칸이다. 중앙 칸은 대문이고 동쪽 칸은 허청(虛廳: 헛간으로 된 집채)으로 협문이 달려 있다. 서쪽 칸은 제기고(祭器庫)이다.
참고문헌
- 『땅이름 역사산책: 남한산성과 병자호란』(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 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2000)
- 「수어장대와 청량당」(박영순, 『국토연구』통권 제282호, 국토연구원, 2005)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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