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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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식물
생물
문화재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에 있는 개오동나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靑松 紅源里 개오동나무)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천연기념물(1998년 12월 23일 지정)
소재지
경북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 5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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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에 있는 개오동나무.
내용

1998년 12월 2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400∼500년으로 추정되며, 나무의 높이는 8.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3.9m이다. 이 나무는 능소화과에 속하는 잎지는 넓은잎 큰키나무로 잎길이는 10∼25㎝인데, 대개 3∼5개로 갈라지고 잎자루는 길이 6∼14㎝이며, 자주빛이 돈다.

꽃은 원뿔모양꽃차례로서 정생(頂生)하고 종모양꽃부리이며, 비스듬한 심장형으로 엷은 황색인데, 6월에 핀다. 열매는 삭과로서 길고 가는 선형이며, 10월에 익는다.

홍원리의 개오동나무는 세 그루인데, 그 중 가장 오래된 나무인 가운데 나무는 밑부분에서 줄기가 두 개로 갈라지고 그 나무로부터 약 3.5m 떨어져서 자라는 두 그루는 외줄기로 되어 있다.

세 그루 모두 수피가 부분적으로 훼손되었으나 가운데 있는 나무가 더 심하다. 심재부분까지 부식되거나 고사된 부분도 있어 전반적인 외과수술이 필요하다. 이 나무는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서낭나무로 정하여 해마다 음력 정월 보름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내고 있으며, 주민들이 이 나무를 잘 보호하고 있다. 수형도 아름답고 개오동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보기가 드물며, 특히 노거수로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참고문헌

『’98국가지정문화재지정보고서』-천연기념물-(문화재관리국,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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