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국군 제6사단 제7연대가 1950년 10월 26일 압록강 연변의 초산을 점령한 공격전투.
경과
국군의 선봉부대로 나선 제6사단 제7연대는 24일 오전 7시에 공격을 개시하여 25일 오후 6시 30분경에 고장을 점령하였다. 고장에서 국경선까지의 거리는 불과 30㎞에 불과하였다. 26일 오전 7시 제7연대는 압록강을 향한 마지막 진격작전을 개시하였다. 이날 새벽에 첫눈이 내려 산야가 하얗게 뒤덮인 가운데 제7연대 제1대대가 초산을 향해 나갔다. 이 무렵 초산 일대에는 북한군 제8사단 소속의 혼성부대가 집결하고 있었는데, 병력이 연대규모였다. 제7연대 제1대대는 초산 남쪽 6㎞ 지점에서 이들과 조우해 한 시간 반가량의 격전을 전개하여 격퇴시켰다. 이 교전을 끝으로 북한군의 저항은 사라지고 제1대대는 초산읍에 도달하였으며, 제1대대의 첨병소대는 압록강변의 초산에 도착하여 강변에 태극기를 꽂았다. 이때가 10월 26일 오후 2시 15분경이었다.
결과
평가
참고문헌
- 『6·25전쟁사: 중공군 참전과 유엔군의 철수』7(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10)
- 『한국전쟁』상(국방군사연구소, 1995)
- 『한국전쟁사: 총반격작전기』4(국방부,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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