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추본사·명곡사

  • 역사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 있는 문성배씨 시조 배지타 등의 선조들을 제향하는 사당.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동철
  • 최종수정 2024년 07월 11일
합천 추본사와 명곡사 전경 미디어 정보

합천 추본사와 명곡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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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 있는 문성배씨 시조 배지타 등의 선조들을 제향하는 사당.

내용

1988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2동의 사묘는 분성(盆城) 배씨(裵氏)의 시조인 문양공(文讓公) 배지타(裵祗沱)를 비롯한 여러 분을 제사지내는 곳이다.

우리 나라 배씨의 시조는 신라 6부 촌장의 한 사람인 배지타이다. 문양공 외에 본피부(本彼部) 문충공(文忠公) 부(賦), 월성군(月城君) 무열공(武烈公) 현경(玄慶), 상주국(上柱國) 문목공(文穆公) 우(祐), 경산군(京山君) 의민공(毅敏公) 승고(承古), 분성군(盆城君) 원룡(元龍) 및 맹후(孟厚), 명원(明遠), 형원(亨遠), 일장(一長)공을 제사지냈다.

추본사는 1537년(중종 32)에 창건되었으나 퇴락하여 1948년에 현 위치로 옮겨 재건하였다. 사당은 전퇴간(前退間)을 둔 평면형태이며 전면 퇴주(退柱)와 창방 위에는 익공을 여러겹 겹쳐 결구(結構)한 특이한 형식을 이루고 있다.

명곡사는 1675년(숙종 1) 명곡에 명곡서원을 창건하였으며, 고종 때 서원철폐령으로 헐렸다. 1938년에 명곡사로 재건하였고 1948년에 현 위치로 옮겼다. 명곡사는 전퇴간이 없는 정면 3칸 평면에 익공계의 공포수법으로 지은 맞배집이다.

참고문헌

  • - 『경남문화재대관 -도지정편-』(경상남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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