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안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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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적
  • 시도문화유산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있는 고려후기 승려 찬인대사가 중건한 암자. 통도사.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호렬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1일
양산 통도사 안양암(북극전) 미디어 정보

양산 통도사 안양암(북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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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있는 고려후기 승려 찬인대사가 중건한 암자. 통도사.

내용

불전의 크기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익공계 팔작지붕 건물. 1985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불전은 북극전(北極殿)이라고 하며. 일명 보상암(寶相庵)이라고도 한다. 불전은 통도사 8경 중의 하나인 안양동대(安養東臺)에 자리잡고 있는데, 최초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며, 1295년(충렬왕 21)에 찬인대사(贊仁大師)가 중건하고, 1865년(고종 2)에 중수하였다.

공포는 2익공으로 쇠서[牛舌]가 기둥 밖으로 길게 뻗었으며, 익공 쇠서가 날카롭다. 건물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넓은 기단 위에 처마가 깊고 공포가 기둥 밖으로 길게 뻗어 전체적으로 안정되었다. 안양암은 통도사에 속한 암자로, 익공양식의 법당은 조선 후기의 목조 건축수법을 살피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 - 『경상남도문화재대관』(경상남도,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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