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과 점암면에 걸쳐 있는 산.
개설
___VIDEO_MARKER___6E6082E3-B1E0-4699-AED2-2C4711773255___다도해해상국립공원 / 팔영산 두류봉 (VR)___VIDEO_MARKER_END___
명칭 유래
자연환경
고흥군은 1998년 초 각 봉우리 정상 표지석에 고유 이름을 새겨 놓았다. 제1봉은 유영봉(491m), 제2봉은 성주봉(538m), 제3봉은 생황봉(564m), 제4봉은 사자봉(578m), 제5봉은 오로봉(579m), 제6봉은 두류봉(596m), 제7봉은 칠성봉(598m), 제8봉은 적취봉(591m)이다.
산에는 굴참나무, 갈참나무, 고로쇠나무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며 소나무를 비롯한 활엽수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천연림을 활용하여 팔영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였다. 산에서 발원한 하천 가운데 동쪽 계곡을 흐르는 팔영천이 있으며, 이 하천은 남해로 흘러간다. 산에서 흘러내린 그 외의 하천은 산 주변에 건설된 팔영제, 시목저수지, 금사저수지, 백운하저수지 등으로 유입하여 주변 농경지의 농업용수로 이용된다.
현황
능가사(楞伽寺) 근처에는 오토 캠핑장(자동차 야영장)이 설치되어 있고, 산 정상부의 동쪽으로 해발 400m 지점에는 팔영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자연휴양림까지는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다. 팔영산에는 30년 이상 된 편백나무 32만 4천 그루가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416㏊의 면적의 편백 치유의 숲을 조성하였다. 팔영산 편백 숲은 2∼5km에 이르는 숲길 8개가 있다. 가을철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한다.
팔영산의 등반 코스로 팔영산 오토 캠핑장과 능가사에서 오르는 길, 성기제에서 오르는길, 곡강에서 오르는길, 남포미술관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 팔영산 지구 탐방 지원센터는 능가사의 아래에 있다. 대부분의 등산로는 정상인 깃대봉에서 칠성봉, 두류봉, 사자봉, 생황봉, 성주봉, 유영봉으로 이어지는 바위 능선을 따라서 만들어져 있다. 이 구간은 남쪽으로는 암석이 노출된 가파로운 경사가 나타나고 있고, 동쪽의 자연휴양림 부분은 상대적으로 완경사이다.
고려 충렬왕 때 통역관으로 공을 세워 재상에 올랐던 고흥 출신 류충신이 은거했다는 류정승 은거지로 알려진 피난굴, 신선대, 강산폭포 등도 팔영산의 볼거리이다.
팔영산 북사면의 탐방 지원센터 근처에 자리한 능가사는 호남지방의 4대 사찰로 꼽히기도 한다. 417년(신라 눌지왕 1)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여 보현사라고 불렀다고 전해기지는 하지만 신빙성은 없다. 보현사는 정유재란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타 버려 폐찰이 되었다가 1644년(인조 22)에 중창되어 능가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능가사에 있는 대웅전(보물, 2001년 지정), 동종(보물, 2008년 지정), 사적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1978년 지정), 추계당 및 사영당 부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2004년 지정) 등은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 『위성에서 본 한국의 산지지형』 (지광훈 장동호 박지훈 이성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09)
- 『한국지명유래집-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 『한국지리지 전라남도』 (국토지리정보원 전라남도, 2015)
- 『2018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육상분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 2018)
인터넷 자료
- 고흥문화관광(tour.goheung.go.kr)
- 팔영산자연휴양림(singihan.goheung.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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