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지표로 분출한 용암이 식을 때 수축작용에 의해 수직의 돌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절리(節理).
개설
연원 및 변천
현황
주상절리 중 그 규모가 최대인 것은 광주광역시 동구와 전라남도 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 주상절리다. 무등산에서 주상절리가 발달한 대표적인 곳은 최정상인 천왕봉, 입석대, 서석대, 규봉 등이지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장소는 입석대와 서석대이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000만년 전 안산암에 형성된 주상절리로서, 주상절리 기둥 하나의 규모는 둘레 6~7m, 높이는 10m 내외로서 남한에서는 최대 규모이다.
제주 대포 해안 주상절리대는 푸른 바닷물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어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의 명소이다. 특히 2010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제주도 화산지형 중 하나에 포함되어 더 유명해졌다. 주상절리 자체보다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유명한 관광지가 된 곳도 많다. 제주도의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강원도 철원의 직탕폭포, 경기도 연천의 재인폭포, 포천의 비둘기낭폭포, 울릉도 남양동의 국수바위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참고문헌
- 『위성에서 본 한국의 화산지형』(지광훈 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10)
- 『한국의 지형』(권동희, 한울 아카데미, 2009)
- 『자연지리학사전』(한국지리정보연구회, 한울 아카데미, 2004)
- 『지형학』(권혁재, 법문사, 199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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