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천제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폭포이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총 세 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상절리가 뚜렷한 제1단 폭포는 높이 22m, 아래에는 깊이 21m의 연못이 형성되어 있다. 폭포수를 따라 흐르는 중문천은 우리나라 최남단의 난대림지대를 이루며 생태적으로도 중요하다. 1970년대 중문관광단지 개발을 계기로 관광지로 조성되었고, 1984년 완공된 선임교는 제주올레 8코스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폭포.
명칭 유래
자연환경
제1단 폭포 아래의 깊이 21m 연못인 천제연에서 흘러내린 물은 제2단과 제3단 폭포를 이루며 바다로 흐른다. 제2단 폭포는 접근이 쉬워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구간이다. 천제연 계곡을 따라 흐르는 중문천은 우리나라 최남단의 원시림인 천연기념물 ‘천제연 난대림 지대’를 형성했다.
변천 및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김용제 외, 『(개정증보판) 제주도 지질여행』(한국지질자원연구원·제주연구원, 2020)
- 『중문동 역사문화지』(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2019)
논문
- 김태호, 「탐라십경도에 표현된 제주도의 지형경관」(『한국지형학회지』 21-4, 한국지형학회, 2014)
신문·잡지 기사
- 「100년 전 1.9㎞에 걸친 물길 확보하는 대규모 토목공사」(『제주일보』, 2013. 4. 7.)
주석
-
주1
: 흔히 도가(道家)에서, ‘하느님’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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