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광산 ()

목차
관련 정보
하동 고령토광산
하동 고령토광산
산업
지명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화정리에 있는 고령토광산.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화정리에 있는 고령토광산.
내용

우리나라 고령토의 주산지를 이루는 하동군·산청군 일대에서 그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고령토 중에서 화이트클레이A, B, C와 스페셜핑크, 핑크A, B, C 등 7종의 순도 높은 고령토를 산출하는데, 그 품질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광복 전부터 ‘하동 카올린’으로 소개되었다.

대체로 화성암, 변성암층의 장석류(長石類)가 분해된 것인데 광맥의 주향은 북북동이며 30∼70°가량 서쪽으로 기울어 있고 노천굴(露天掘)로 채광하고 있다.

1935년 조명진(趙明晉)과 일본인 야스자와(安澤)의 공동 명의로 개발, 운영을 하다가 1949년에 동국광업(東國鑛業)에서 운영하였고, 1957년에 세창물산(世昌物産)에서 인수, 운영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한동안 생산과잉으로 산출량을제한 생산하였으나 1980년 이후부터 연평균 2만 5,000∼3만 톤가량의 고령토를 산출하고 있다. 광복 전부터 6·25 후까지도 일본으로 원광을 수출하였으나 근래에는 대부분을 마산의 도자기공장으로 보내고 있다.

관련 미디어 (1)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