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시대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고성산 정상의 석축 산성.
위치
발굴 경위 및 결과
조사 결과 북쪽의 체성은 편축, 동쪽과 서쪽은 협축으로 쌓았다. 수직 형태인 남쪽 성벽은 드러난 자연 암반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그 위에 할석을 쌓았다. 북쪽의 편축 구간은 40㎝ 내외의 면석으로 쌓았다. 석축의 뒤로 뒤채움토를 수평으로 함께 쌓아 내벽을 축조하였다. 동쪽과 서쪽의 협축 구간은 기단석을 가로로 길게 놓기도 하고, 암반을 ‘ㄴ’자 형태로 약간 판 다음 할석을 쌓아 올렸다.
하동 고성산성은 일반적인 산성의 규모보다는 작지만 남쪽과 북쪽의 봉우리에 돈대를 각각 설치하여 산성의 남쪽과 북쪽 경계를 조망하는 데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북봉의 돈대는 등산로가 개설되어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1.4m x 1.9m 정도의 석축이 남아 있다. 남봉의 돈대는 0.8m x 1.3m 정도의 석축이 3단 정도 남아 있다. 북봉과 남봉의 돈대 주변으로 기와편과 도기편이 출토되었다.
변천
형태와 특징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삼강문화재연구원, 『河東 高城山城- 하동 북방리 고성산성 시굴조사 -』 (2013)
- 옥종면지편찬위원회, 『옥종면지』 (2000)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