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축지리 문암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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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축지리 문암송
하동 축지리 문암송
식물
생물
문화재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에 있는 소나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하동 축지리 문암송(河東 丑只里 文岩松)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천연기념물(2008년 03월 12일 지정)
소재지
경남 하동군 악양면 대축길 91 (축지리)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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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에 있는 소나무.
내용

2008년 3월 12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그루의 노거목인데 나무의 높이 12.6m, 가슴높이 줄기둘레 3.2m, 수관폭(樹冠幅)은 동서로 16.8m, 남북으로 12.5m에 이르고 나무의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줄기는 다소 비스듬히 서있고 그 모습이 당당하다. 이 나무는 일명 문암송(文岩松)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이곳을 시인묵객들이 즐겨 찾아오는데 연유한 이름일 것이라고 한다. 축지리의 뒷산 기슭에는 소위 아미산의 천연기암 속바위가 있는데 이 소나무는 이 바위를 뚫고 자라고 있어 바위와 함께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바위를 둘로 가르는 소나무의 힘을 살필 수 있다. 전에는 마을 사람들이 화창한 봄날에 사악한 귀신을 쫓아내는 제사를 이 나무 아래에서 지내고 하루종일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 이러한 일로 해서 이 소나무는 그간 잘 보호되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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