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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치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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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치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석인본. 1910년 장손 재연(在淵)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기윤(李基允)의 서문과, 권말에 재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60수, 권2에 서(書) 81편, 권3에 잡저 4편, 서(序) 8편, 기(記) 4편, 발(跋) 4편, 잠(箴) 3편, 명(銘) 3편, 축문 3편, 제문 12편, 뇌문 2편, 상량문 4편, 유사 2편, 행록 2편, 권4에 부록으로 행장·묘지명·묘갈명·제문·뇌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호기음(浩氣吟)」에는 제월광풍(霽月光風)처럼 맑고 깨끗한 기상이 잘 나타나 있다. 서(書)의 「상정재선생(上定齋先生)」은 스승 유치명(柳致明)에게 안부를 여쭈면서 학문에 대한 부족한 노력을 자책하며 가르침을 청한 내용이다.

「이기설(理氣說)」은 『주역』의 형이상·형이하를 들어 이기를 논변한 것으로, 이기의 상하 또는 선후와 이여기합(理與氣合)의 일원이원론(一元二元論)을 들어 기품의 청탁과 인물 품성의 차이를 정리해놓은 것이다.

잡저의 「강대학설(講大學說)」은 종대부(從大夫)가 임고서원(臨皐書院)에서 『대학』 강론을 맡게 되었음을 듣고, 『대학』이 상고로부터 전해온 수제치평(修齊治平)의 대도(大道)임을 논술해놓은 것이다.

또, 「중용의의(中庸疑義)」는 『중용』의 대소고하와 표리원근 및 본말(本末)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서술하여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다.

「경성록(警省錄)」은 학문에 뜻을 둔 사람이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도록 선인들의 언행 가운데 경구를 가려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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