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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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인류
문헌
1982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민속관계 총서. 학술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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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82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민속관계 총서. 학술총서.
내용

B5판. 전 6권. 총 4,716쪽. 1982년에 완간하였다. 이 방대한 문헌은 총집필자 78명을 동원하여 준비기간을 포함, 6년에 걸쳐 완성한 것으로, 1932년 조선민속학회가 설립되어 한국민속학이 출발한 이래 가장 획기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모두 19장 103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다시 458항목으로 세분하여 정리하였다.

전 6권을 통하여 본 중요한 장명은 제1권에 ① 생활환경과 배경, ② 사회생활, ③ 의례생활, 제2권에는 ① 일상생활, ② 의생활, ③ 식생활, ④ 주생활, 제3권에는 ① 민간신앙, ② 기타신앙, ③ 종교, 제4권에는 ① 세시풍속, ② 전승놀이, ③ 취미, 제5권에는 ① 민속예술, ② 생업기술, ③ 공예, 제6권에는 ① 설화, ② 민속시가, ③ 민속언어가 있다.

이 책은 입문자에게는 보다 나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고, 전문학자들에게는 회고와 미해결의 과제를 새롭게 부여하였다는 점에서 사전적(事典的) 구실을 충분히 달성하였다고 본다.

그러나 민속학은 실증과학이기 때문에 추상적인 서술은 지양하고 과학적 방법에 의거, 철저한 현지조사를 통하여 얻어진 자료를 정리, 분석하여 객관적인 보편성을 추구하여야 한다.

이 책은 내용구성의 문제, 집필자 동원, 자료의 수집과 분류 등 많은 기술적인 난관을 극복하였다고는 하나, 항목의 편성, 내용서술의 불균형이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등 금후의 증보판에서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집필자
최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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