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에 있는 삼국시대 무덤.
위치
형태와 특징
매장 주체부는 봉분의 거의 중앙부에 있는 구덩식돌널무덤이며 돌널 벽은 널돌을 세워 구축하였고 바닥은 자갈을 두텁게 깔았다. 돌널 규모는 길이 270㎝, 너비 74㎝, 높이 50㎝ 정도이다.
돌널 내부에는 붉은 안료를 칠한 흔적이 확인되었으며, 붉은 색이 강한 황토를 발라 주칠의 효과를 냈다. 주칠은 망자에게 삿된 귀신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벽사의 의미이다. 돌널의 뚜껑돌은 널돌 4매를 사용해 덮었으며, 뚜껑돌 사이의 빈틈은 작은 돌을 끼우고 그 위에 점토를 발라 밀봉하였다.
출토 유물은 돌널 내부에서 목항아리, 바리모양토기, 작은목항아리, 큰항아리, 뚜껑접시 등 토기류와 함께 고리자루칼, 큰칼, 손칼, 창, 도끼, 덩이쇠 등 철기가 다수 출토되었다. 그리고 즙석 사이에서는 바리모양토기, 항아리, 뚜껑접시 등 깨어진 토기 조각이 다수 수습되었는데, 장송 의례 또는 제의와 관련된 행위가 있었다고 보인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해남신월리고분』(목포대학교박물관, 2010)
- 『해남군의 문화유적』(목포대학교박물관, 198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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